나름 덩치 있는 여누와 작고 발랄한 세요 이야기 2년 6개월인 여누와 11개월인 세요 와이프의 임신 기간 중 양수가 새는 바람에 대학병원에 입원 중인 와이프를 응원하기 위한 응원의 하이파이브 프로젝트! 여누는 앉아, 손, 짠, 엎드려, 돌아, 기다려, 빵, 죽은척을 모두 마스터 해서 그런지 손과 짠 할때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미소 발사 :) 한편,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여누와 다르게 진지한 표정의 귀여운 세요의 손과 짠의 모습 공개 순간의 사진들 이였지만 와이프에게 힘이 되어준 여누와 세요 앞으로도 즐거운 순간들 함께 기록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