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에 따르면... 현재 맨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6.7백만 명으로 레알마드리드(103백만) 바르셀로나(100백만) 유벤투스(50.9백만) PSG(49.8백만)에 이어 5위다. 같은 연고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26.3백만)보다 1.7배 높은 수치이다. 상승 요인은 ‘월드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복귀로 분석된다. 매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도착한 금요일에 1시간 동안 80만 명의 팔로워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유벤투스는?? ‘호날두 효과’ 맨유, SNS 팔로워 상승세…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SNS 팔로워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m.newsp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