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플워치 울트라 오션밴드를 정품으로 구입하기에는 가격이(135,000원) 부담스럽기도 하고... 무게가 무겁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인터넷으로 두 가지 색상을 다른 업체로 부터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아래 국내에서 구입한 오션밴드에서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 알리에 있었네요!
정품 오션밴드와 99% 일치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해당 밴드 리뷰도 같이 봐보세요 :)
먼저, 구입한 제품은 라잇굿즈의 오션밴드 블랙 색상 이였습니다.
4,000원 대의 저렴하 가격의 스트랩으로 가성비는 최고의 스트랩이였습니다.
먼저 제품의 이미지와 착용샷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 치고는 가죽의 텐션이 정품과 유사하게 쨍쨍하고 탄력이 강하여 착용시 밴드가 포개지는 곳이 뜨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남은 밴드 부분을 고정시키는 클립이 정품 오션밴드와 다른 형태로 되어 있다는 점과 정품으로 받은 알파인 루프 밴드 대비 폭이 얇다는 점이였습니다. (참고, 알파인 루프는 폭이 3cm 였습니다.)
그리고 탄성이 정품과 유사하다 보니 이 점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다 생각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뒤에서 설명드린 밴드와 비교해 보면 늘어나는 탄성 정도가 사진처람 다르며... 말랑거리지 않아 휘는 정도도 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제품은 TAOMI의 스타라이트 색상의 오션밴드 입니다.
첫 번째 보여드린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은 8,000원대 인데요.
먼저 착용 샷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의 장점은 정품 대비 말랑한 소재를 사용함으로 인해 손목에 부담감이 전혀 없다는 점 입니다. 또한 채결하는 방식이 정품과 거의 유사한 방식이라 좋은 점이 있네요!
단점이라면 남은 밴드 부분을 고정시키는 클립을 끝 부분에 딱 맞출 경우 잘 벗겨진다는 점과 두 밴드가 포개져 있는 부분이 잘 들뜬다는 점이 있으며, 정품으로 받은 알파인 루프 밴드 대비 폭이 얇다는 점이였습니다. (참고, 알파인 루프는 폭이 3cm 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탄성과 말랑한 부분의 경우는 사용자 마다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안내드린 오션밴드의 탄성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타라이트 색상이 첫 번째 제품에는 없는것이 아쉽네요!
흰색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염에 약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민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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