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게 싫다면 베젤링도 고려해 볼 수 있겠죠?
애플워치 울트라 바디가 티타늄으로 되어 있어서 스테인리스보다 기스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래서 비싼 애플워치 울트라 케이스 3가지를 구입해 보았답니다!
검정 / 티타늄 / 실버 색상 이렇게 3가지를 구입해 보았으니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시고 구매하시면 도움이 되겠죠?
그럼 먼저 착용 전부터 봐야 겠죠?
제가 처음 구입한 애플워치 울트라 검정 케이스는 링케 애플워치 울트라 슬림 + 강화 유리 필름 세트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 제품 : http://bit.ly/3vesfQH
착용 이미지를 먼저 볼까요? 해당 이미지에 착용했던 밴드(스트랩)는 아래에서 소개 했던 제품입니다.
- 블랙 케이스에 블랙 밴드는 너무 과한 일체감?이 느껴져서 블랙 케이스를 하실 꺼라면 블랙 밴드보다 다른 색상의 밴드를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링케 케이스의 경우 액션 버튼 및 전원 버튼이 보호가 될 수 있는 형태로 출시 되었으며, 크라운을 돌리는 부분이 넓어서 돌리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 또한 링케 케이스의 경우 액정 옆 티타늄 부분을 보홀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보호력에서도 안심이 되는 제품이였습니다.
두 번째로 구입한 애플워치 울트라 티타늄 색상 케이스 역시 링케 애플워치 울트라 슬림 + 강화 유리 필름 세트로 판매하는 제품이였는데요.
- 제품 : http://bit.ly/3C25piP
착용한 사진을 볼까요?
- 그나마 애플워치 울트라 원 색상과 가장 가깝죠?
- 하지만 완전히 동일 색상이 아니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제일 원 느낌을 살려주는 케이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단, 링케 케이스의 경우 하단에 링케가 적혀 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입해본 제품은 신지모루 실버 하드 케이스 였는데요.
- 제품 : http://bit.ly/3HWJptE
해당 제품의 착용 이미지도 살펴보시면
- 실버가 생각보다 유광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고급스러움이 떨어져 보이는 단점과 전면 액정 외각 티타늄 부분을 보호하지 못하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 그리고 액션 버튼 및 전원 버튼을 보호하지 않는 형태이며, 크라운을 돌리는 부분의 공간이 적어 돌리기에 불편한 단점도 있었네요.
- 다만 실버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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