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이 필요한 나만의 이유....?

실질적인 육아 시작 1주일이 넘어가는 시점

한명이라면 공갈 젖꼭지를 최대한 늦게 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지만 두명의 아이를 동시에 육아하는 분들 또는 예정인 분들이라면 공갈 젖꼭지를 꼭 사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매번 울때마다 주거나 잠을 잘때에서 계속 주게 되면 공갈에 대한 집착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산후 도우미를 쓰지 않거나 혼자서 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그 문제는 추후 잡아야 할듯 하다. 

익숙하지 않은 육아에서 공갈을 쓰지않고 원더데이를 맞이하게 되면...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잠을 자지 못할수도 있다. 

물론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 다를 수 있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우선 사용을 권하고 싶다. 

 

위에서 말했듯이 집착을 최대한 피하는 방법(공갈을 물려 놓고 아이가 잠이 들면 공갈을 빼는 방향으로 사용)으로 사용하면 더욱 좋다.

 

추가적으로 미숙아로 태어났다면 꼭 가장 작은 공갈을 살것을 추천

만약, 가장 작은 공갈을 알지 못한다면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유피스에서 만든 노리개젖꼭지를 추천한다. 

 

 

 

힘이드는 육아지만 다 같이 파이팅!